스와로브스키 Classica, 칼라 꽃의 곡선을 실버 주얼리에 담다
Swarovski / PR TIMES재활용 원료로 만든 스털링 실버와 스와로브스키 지르코니아를 조합한 29종의 컬렉션. 아리아나 그란데가 캠페인에 등장한다.
하나의 꽃에서 네 가지 주얼리로
스와로브스키 Classica는 칼라 꽃의 접힌 듯한 형태에서 출발한다.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Giovanna Engelbert가 이끈 이 컬렉션은 펜던트, 브레이슬릿, 링, 이어링 등 총 29종으로 구성된다. 꽃의 곡선형 윤곽이 각 제품을 연결하며, 크기가 다른 디자인에도 일관된 조형 언어를 부여한다.
스와로브스키의 컬렉션 페이지에서는 이 구상이 착용했을 때 어떻게 드러나는지 확인할 수 있다. 뱅글은 손목을 감싸고, 이어링은 꽃잎처럼 말리며, 초커는 조각 같은 모티프로 펼쳐진다. 금속의 윤곽과 입체감에 무게를 두고, 스톤을 세팅한 부분이 빛을 더하는 구성이다.
스털링 실버를 기본으로, 일부 디자인에는 18K 골드 코팅
브랜드가 명시한 소재는 재활용 원료로 만든 스털링 실버와 스와로브스키 지르코니아다. 일부 제품에는 18K 골드 코팅도 적용했다. 여기서 18K는 표면 코팅을 가리키며, 제품 전체를 18K 금으로 만들었다는 뜻은 아니다. 세팅한 스톤 역시 다이아몬드가 아닌 지르코니아로 명시돼 있다.
컬렉션의 소재 설명을 읽을 때는 이러한 구분이 중요하다. 재활용 원료라는 설명은 은에 해당하며, 골드 코팅 역시 일부 디자인에만 적용된다. 이 설명만으로는 완제품 전체에서 재활용 소재가 차지하는 비율을 알 수 없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레이어링 스타일
아리아나 그란데가 등장하는 캠페인은 Engelbert가 콘셉트를 구상하고 Mert and Marcus가 촬영했다. 제공된 인물 사진에서는 검은 소매 위에 실버 톤 커프를 여러 겹 착용하고, 곡선형 펜던트와 이어링으로 같은 꽃잎 형태를 반복한다. 이 스타일링은 크고 작은 제품 사이의 조형적 연결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발표일과 판매 시점
스와로브스키 재팬은 2026년 9월 2일 보도자료를 발표하면서 캠페인이 일본 시간으로 9월 2일 시작됐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Classica는 당시 스와로브스키 매장과 swarovski.com에서 이미 판매 중이었다. 다만 컬렉션의 최초 판매일은 밝히지 않았으므로, 9월 2일은 보도자료 발표일이자 캠페인 시작일로 이해해야 한다.
작품 정보
- 컬렉션
- 스와로브스키 Classica
- 소재 및 보석
- 재활용 원료로 만든 스털링 실버, 스와로브스키 지르코니아, 일부 디자인에 적용한 18K 골드 코팅
- 출시 시장
- 스와로브스키 재팬 발표 자료. 미국 공식 컬렉션 페이지로 교차 확인


